47
페이지 정보

본문
전에 이미 상당한 재력가 였던 겁니다.
할머니는 한인타운 내의 한 콘도의 오너이셨고, 주거래은행 안전금고에는 상당한 귀금속을 보관해 둔 부자 사냥감(?) 이었습니다.(종교를 폄하 하자는게 아니라 인간 세상, 종교체의 같은 일원이고 자시고 어차피 돈 앞에선 하이에나가 될 수도 있다는 잔제를 깔고) 저간의 사정이야 필자 같은 전문인의 입장에선 몇 마디만 들어도 뻔 할 뻔자 이지만, 할머니 같은 분들의 입장에선 난감할 것은 불문가지 겠지요.
하여 필자는 발 빠르게 조카분으로 하여금 '변경불가능한 신탁(Irrevocable Trust)'을 설립하게 한 후, 카운티에 기록(Registrar-Recording)을 완료했고, 주거래은행 구좌도 기록을 변경하도록 조치 했습니다.
물론 그 할머니의 경호팀(?)에게는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. 비밀리에 모든 처리를 마친 후에 그 경호팀에 '영구법적대리인' 서류의 존재를 알리고, '그동안 보살펴주셔서 고맙다'는 말을 전하고 철수할 것을 권고하는 순간, 그 경호팀은 갑자기 뒤통수를 얻어 맞은 듯 멍하니 있다가 철수(?)를 하였습니다.
하지만 그 것으로 다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. 갑자기 사냥감, 먹이감이 사라지자 반전(?)이 일어납니다. 그들은 일단의 그들 변호사 사무실로 할머니를 모시고 가 다시 위임장을 작성하여 "오늘 이전에 작성한 위임장 등등은 무효이 고, 오늘 작성한 서류만 유효하다."고 하면서 '방문권(Visitation Rights)'도 함께 받아 와서 권리를 주장하기 시작 하는 지경에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